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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축구/FIFA 월드컵17

썸네일 [프로토 / 국가대항전] 페로제도 vs 튀르키예 ● 페로제도 (피파 랭킹 125위 / 팀 가치 : 3.73m 파운드) 유럽 축구에서 하위 전력으로 평가 받는 약체. 카타르 월드컵 예선에서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했으며, 5차례의 UNL 경기에서도 단 1승에 그쳤다. 특히나, 직전 6월 맞대결 경기에서는 전력 차이를 매우 실감했다. 무려 23%의 점유율밖에 유지하지 못했으며, 9개의 유효 슈팅을 내주는 동안 단 1개의 유효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심지어 닐슨(GK, FH), 롤란트손(DF, 오드), 바트나마르(MF, 비킹구르), 올센(FW, NSI)과 같은 ‘주력 전력’들도 대부분 30대 이상으로 접어들고 있다. 심지어 ‘주력 수비수’ 볼드빈손(DF)과 페뢰(DF)는 이번 일정에 부상으로 빠졌다. 당시 맞대결보다 수비적으로 오히려 더욱 약화된 상태. 여.. 2022. 9. 25.
썸네일 [프로토 / 국가대항전] 이스라엘 vs 알바니아 ● 이스라엘 (피파 랭킹 76위 / 팀 가치 : 36.35m 파운드) 최근 A매치에서는 나름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앞선 6월 UNL 세 경기에서도 2승 2무를 기록했으며, 원정 맞대결에서 당당히 승리를 거두고 돌아왔다. 다만, 이번 일정에서는 공격 쪽 문제가 생겼다. 지난 해 ‘핵심 전력’ 자하비(FW)가 부상으로 빠진 이후 최근 ‘주력 1선’ 다부르(FW)도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상황. 남은 ‘주력 1선’ 와이즈만(FW, 바야돌리드)은 최근까지 부상에서 시달리느라 경기력을 끌어올리지 못했다. 심지어 ‘핵심 2선’ 솔로몬(MF, 풀럼)도 여전히 부상에서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이번 명단에서 A매치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전력은 없는 상태. 멀티 득점은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겠다. - 결장자 :.. 2022. 9. 25.
썸네일 [프로토 / 국가대항전] 오스트리아 vs 크로아티아 ● 오스트리아 (피파 랭킹 33위 / 팀 가치 : 236.40m 파운드) 최근 A매치 흐름은 썩 좋지 않다. 직전 프랑스와의 0-2 패배와 함께 4경기째 승리가 없는 상황. 지난 6월부터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랑닉 감독의 색채가 아직도 입혀지지 않은 모습이다. 특히, 직전 경기에서 가용할 수 있는 주력 선수들이 대부분 출전했으나, 단 1개의 유효슈팅도 기록하지 못하고 패했다. 원정 경기라고 하지만 현 세리에A 득점 1위 아르나우토비치(FW, 볼로냐)를 보유했음에도 심각한 수준의 공격 짜임새를 보였다. 랑닉 감독 특유의 강한 압박과 빠른 전개의 공격이 전혀 나오지 못하는 중. 여기에 다양한 옵션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장신 1선’ 칼라지치(FW, 울버햄튼), ‘멀티 자원’ 라이머(DF, 라이프치히)와 같은.. 2022. 9. 25.
썸네일 [프로토 / 국가대항전] 안도라 vs 라트비아 ● 안도라 (피파 랭킹 152위 / 팀 가치 : 1.80m 파운드) 피파 랭킹에서 알 수 있듯이, 유럽에서도 약체로 분류되는 국가. 앞선 6월 맞대결에서 0-3 대패를 당한 바 있다.다만, 앞선 리히텐슈타인과의 원정 경기에서는 2-0 승리를 거두며 나름 좋은 모습을 보였다. 득점은 없지만 나름대로 공격적인 기조를 보유한 전력. 앞선 맞대결에서도 점유율 면에서는 밀렸으나, 슈팅 면에서 우위를 점하며 득점을 위해 고군분투 했다. 그러나 ‘주력 1선’ 푸홀(FW, 엔고르다니)은 ‘40세’로 더 이상 전성기의 기량이 아니며, 이번 명단에 소집된 전력들 중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가 없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신예 1선’ 로사스(FW, 우테보)가 직전 경기에서 데뷔골을 기록한 것. 이번 홈 일정에서.. 2022. 9. 25.
썸네일 [프로토 / 국가대항전] 아제르바이잔 vs 카자흐스탄 ● 아제르바이잔 (피파 랭킹 128위 / 팀 가치 : 15.50m 파운드) 유럽에서도 약체로 분류되는 전력. 이번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다만, 직전 슬로바키아와의 2-1 승리를 포함해 2연승을 달리는 중. 최근 경쟁력이 나름 올라왔다. 상대에게 점유율을 내준 채 내려선 후 역습을 나서는 타입. 특히, 스위스 리그에서 나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다다쇼프(FW, 그라스호퍼)와 네덜란드 무대에서 뛰고 있는 쾨취(FW, FC에인트호번)의 빅 앤 스몰 조합을 살려 나름대로 짜임새 있는 역습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NO.1 골키퍼’ 마하마델라예프(GK, 카라바흐)는 직전 경기에서 5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최후방을 단단히 지키고 있다. 이번 일정에서도 마냥 쉽게 무너지지는 않.. 2022. 9. 25.
썸네일 [프로토 / 국가대항전] 아르메니아 vs 우크라이나 ● 아르메니아 (피파 랭킹 92위 / 팀 가치 : 27.56m 파운드) 유럽에서도 약체로 분류되는 전력. 최근 1년 사이에 치른 13경기 중 단 2승밖에 거두지 못했다. 심지어 지난 6월 UNL 경기에서도 0-3 대패를 당한 바 있다. 대부분의 전력이 자국 리그에서 뛰고 있다. 그나마 유럽 주요 리그에서 뛰던 미키타리안(MF)은 지난 해 은퇴를 했으며, ‘핵심 1선’ 아다미얀(FW, 쾰른)은 부상으로 인해 이번 일정에 소집되지 못했다. 심지어 ‘수비의 핵’ 호바니시안(DF, 아스타나)도 부상으로 제외된 상황. 객관적인 전력 상 우크라이나보다 매우 떨어지는 상태. 미키타리안의 대체자로 꼽히고 있는 ‘신예 2선’ 스페르시안(MF, 크라스노다)은 경험이 많지 않은 신예. 여러모로 이번 일정에서 우크라이나를 잡.. 2022. 9. 25.
썸네일 [프로토 / 국가대항전] 슬로베니아 vs 노르웨이 ● 슬로베니아 (피파 랭킹 65위 / 팀 가치 : 99.45m 파운드) 피파랭킹과는 다르게 최근 A매치에서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앞선 6월 UNL 4경기에서 2무 2패로 무승 행진을 이어가는 중. 범위를 더 넓히면 2022년 들어 승리가 없는 상황이다. 그나마 강점이었던 강력한 수비력도 돋보이지 않고 있다. ‘No.1 골키퍼’ 오블락(GK, AT마드리드)은 지난 시즌부터폼이 좋지 않았으며, 최근 잔부상으로 흔들리고 있다. 또한 메블라야(DF, 모스크바)는 어느덧 ‘32세’로 전성기에서 내려오는 모습이며, 스토야노비치(DF, 엠폴리)도 최근 상태가 좋지 않다. 심지어 전방 쪽에 ‘핵심 1선’ 일리치치(FW)가 빠진 이후로 공격력도 반감했다. 이번 소집 명단에 A매치 득점 횟수가 두 자릿수를 넘어.. 2022. 9. 25.
썸네일 [프로토 / 국가대항전] 슬로바키아 vs 벨라루스 ● 슬로바키아 (피파 랭킹 51위 / 팀 가치 : 130.03m 파운드) 최근 A매치 페이스가 썩 좋지 못하다. 앞선 아제르바이잔과의 홈 경기에서도 1-2 충격패를 당했고, 6월 UNL 4경기에서도 2패를 당한 상황. 선수 면면에서는 벨라루스와 비할 바가 아니지만, 조직력 자체에는 의문점이 많다. 로닥(GK, 풀럼), 슈크리니아르(DF, 인터밀란), 로보트카(MF, 나폴리), 베네스(MF, 함부르크), 보제니크(FW, 보아비스타)와 같이 유럽 주요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즐비하나, 다만 신임 칼조나 감독이 부임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색채가 입혀지지 않은 상태. 심지어 ‘핵심 2선’ 바이스(MF, 브라티슬라바)와 ‘핵심 중원’ 두다(MF, 쾰른)도 이번 일정에 참여할 수 없다. 압도적인 승리까지는 어려.. 2022. 9. 25.
썸네일 [프로토 / 국가대항전] 체코 vs 포르투갈 ● 체코 (피파 랭킹 32위 / 팀 가치 : 189.45m 파운드) 과거만 해도 동유럽의 강자였으나, 최근 들어 전력이 급격하게 나빠졌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도 탈락했으며, 6월 UNL 4경기에서도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지난 6월 명단에서 부상으로 빠졌던 ‘핵심 1선’ 쉬크(FW, 레버쿠젠)가 돌아왔다는 점. 팀 사정은 좋지 않지만 그 속에서도 나름의 활약은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쿠팔(DF, 웨스트햄), 수첵(MF, 웨스트햄)으로 이어지는 웨스트햄 듀오도 대표팀에서는 좋은 모습을 선보이는 중. 다만, 언급했듯이, 월드컵 탈락에 대한 동기부여도 충만하지 못하며, 전체적인 팀 컨디션도 떨어져 있는 상황. 홈 경기임에도 포르투갈을 상대로 승리를 따낼 가능성은 높지 않.. 2022. 9. 23.
썸네일 [프로토 / 국가대항전] 웨일스 vs 폴란드 ● 웨일스 (피파 랭킹 19위 / 팀 가치 : 151.05m 파운드) 최근 A매치 흐름은 좋지 않다. 앞선 6월 UNL 4경기에서 1무 3패로 고전했으며, 직전 벨기에와의 경기에서도 1-2 석패를 당했다. 리그A에서 최약체로 분류되는 전력이다. 컨셉 하나는 확실하지만, 이번 일정에서는 해당 컨셉이 잘 먹혀 들지 못할 예정. 5백을 바탕으로 저자세의 무게중심을 취한 후 빠른 발을 이용해 역습을 노리는 타입. 다만, ‘핵심 1선’ 베일(FW, 로스엔젤레스)의 컨디션이 매우 좋지 못한 상태며, ‘주력 1선’ 무어(FW, 본머스)도 195cm의 장신으로 역습에 특화된 전력이 아니다. 제임스(FW, 풀럼)와 존슨(FW, 노팅엄)은 마무리 능력에서 부족함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전력 누수가 늘었다. 기존의 램지(M.. 2022.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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